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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송가인이 갈수록 슬림해지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송가인은 3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2 ‘트롯 매직유랑단’ 제작발표회에 진해성, 재하, 오유진과 함께 참석했다.
‘트롯 매직유랑단’은 ‘트롯 전국체전’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단장 송가인을 필두로 MC 김신영, 문세윤 그리고 TOP8 진해성, 재하, 오유진, 신승태, 김용빈, 상호&상민, 최향, 한강이 스타 의뢰인의 고민을 듣고 의뢰인 맞춤형 무대를 선보이는 트로트 뮤직 토크쇼다.
송가인은 한층 더 작아진 얼굴과 슬림해진 몸매와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그는 지난 3월 18일 “노래도 열심히! 운동도 열심히!”라는 글과 함께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의 사진과 44kg 몸무게를 인증한 바 있다.
네티즌은 송가인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뻐요” “언니 왜 점점 키가 커지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송가인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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