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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김아중이 8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김아중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있어 걱정하지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뱅 헤어스타일을 한 김아중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김아중은 입술을 쭉 내밀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글은 지난해 7월 마지막 게시글 이후 8개월 만에 올린 게시글이다. 이를 접한 팬들은 "너무 보고 싶었어요", "자주 업데이트 해주세요", "잘 지낸다니 다행이다" 등의 댓글을 달아 김아중을 반겼다.
한편 김아중은 지난 2019년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 출연했다.
[사진 = 김아중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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