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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예비 세 아이 아빠' 배우 신현준이 '빵'에 담긴 이야기를 전하는 따뜻한 예능프로그램에 참여한다.
1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신현준은 케이블채널 SBS FiL과 NQQ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새 예능프로그램 '빵카로드'의 메인MC를 맡았다.
'빵카로드'는 전국의 빵 맛집을 찾아다니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아내의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한 신현준은 실제 자녀들이 좋아하는 빵을 소재로 한 '빵카로드'를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한다는 각오다.
'빵카로드'는 4월 중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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