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시사회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서예지가 1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내일의 기억'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주)아이필름 코퍼레이션/CJ CGV(주) 제공]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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