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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엔시티 드림 멤버 마크가 카페 직원으로 변신,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1일 엔시티 드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만우절을 맞이해 멤버들이 가상의 카페를 운영하는 과정이 담겼다. 마크는 멤버들 중 쿠키 반죽을 담당하는 직원으로 변신, 능숙하게 도구를 다루며 '훈남 제빵사'의 모습을 연출했다. 사진 속 마크는 멤버들의 이름이 적힌 앞치마를 착용하고 반죽을 만들며 다정한 눈빛을 하고 있다. 특히 입체적인 옆모습이 팬들의 감탄을 이끌어낸다.
네티즌들은 "내가 저 반죽이 되고 싶다", "어디 카페로 가면 저런 직원 만날 수 있나요" 등 재치있는 반응을 보였다.
마크가 속한 엔시티 드림은 4월 중 컴백을 예고해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얻고 있다.
[사진 = 엔시티 드림 공식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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