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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신승환의 먹방에 차태현이 감탄했다.
1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 6회에서는 영업 5일 차를 맞아 동해 바다 출장에 나선 조인성, 박병은, 남주혁과 가게를 지키는 차태현, 신승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른 아침 눈을 뜬 신승환은 본격적인 영업에 앞서 유통기한이 지난 호빵을 자신만의 비법으로 익혀먹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야채호빵, 피자호빵을 양손에 들고 먹으며 "팥 호빵이 있으면 좋은데"라고 아쉬움을 표하는 신승환의 모습에 차태현은 웃음을 터트렸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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