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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이경규(61)의 딸 연기자 이예림(27)이 청순 미모를 과시했다.
이예림은 1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흰색 의상을 입은 이예림으로 머리를 뒤로 묶고 자연스러운 웨이브의 앞머리와 옆머리를 살짝 내린 모습이다. 이예린의 커다란 눈망울 등 러블리한 미모가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 신세경(31)도 이예림의 사진을 보더니 "조녜......🌸🌸 빛이나네"란 댓글로 미모를 극찬했다.
[사진 = 이예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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