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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엔시티 멤버 쟈니와 텐이 유쾌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2일 엔시티 공식 트위터에는 쟈니와 텐이 1일 만우절을 맞아 찍은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크로마키 배경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쟈니와 텐은 서핑을 하고 있는 장면을 합성하는가 하면, 코코넛 음료를 들고 태국 방콕 배경을 넣어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배경과 대조적인 'I♥CHICAGO(아이♥시카고)'티셔츠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큰 웃음을 선사한 쟈니와 텐의 사진들에 네티즌은 "엔시티로 삼행시 해볼게요. 엔:엔시티는 시:시즈니(엔시티 팬덤 애칭)만의 개그맨 티:티엠아이 죄송해요", "정말 너무 귀여운데 어떡하죠" 등의 센스넘치는 답글을 남기며 함께 즐거워했다.
[사진 = 엔시티 공식 트위터]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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