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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엠버 허드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미용실에서 새로운 헤어 스타일에 도전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눈으로 자신의 머리를 쳐다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엠버 허드는 조니 뎁과 이혼했다.
그는 최근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감독판에 메라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 = 엠버 허드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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