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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손흥민이 뉴캐슬전 출전을 대비한다.
토트넘은 4일 오후 10시 5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뉴캐슬과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를 치르는 가운데 선발 출전 명단을 확정했다.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한 손흥민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뉴캐슬전 출격을 대비한다.
토트넘은 뉴캐슬을 상대로 케인과 비니시우스가 공격수로 나서고 모우라, 로 셀소, 은돔벨레, 호이비에르가 미드필더로 출전한다. 레길론, 로돈, 산체츠, 탕강가는 수비를 맡고 골문은 요리스가 지킨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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