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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신세경(31)이 반려견의 생일을 축하했다.
신세경은 6일 인스타그램에 "생일축하해 진국이❤️"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반려견 '진국'의 생일을 기념하는 사진들이다. 신세경의 반려견 진국이가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편안한 자세로 엎드려 있다. 진국이 앞에는 신세경이 그려넣은 것으로 보이는 케이크 그림이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배우 이예림(27)도 "Zin gook oppa saranghae🤍"란 댓글을 남겼다. '진국 오빠 사랑해'란 뜻이다.
신세경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런온'으로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신세경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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