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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트로트 아이돌' 김수찬과 나태주가 'TMI 뉴스'에서 스타들의 부동산을 낱낱이 파헤친다.
오늘(7일) 밤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엠넷 'TMI 뉴스'에서는 '억으로 억으로 부동산 시세차익 대박 난 스타 베스트 14'라는 주제를 다룬다. 부동산 투자로 재테크에 성공한 스타들에 대해 전격 분석할 예정.
이번 주 커버모델에는 트로트 아이돌 김수찬과 나태주가 합류해 잔뜩 오른 흥을 발산하며 유쾌한 차트쇼를 이어간다.
특히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 원장까지 스튜디오에 출연해 스타들의 부동산 재테크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며 유익한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과연 부동산으로 20배의 시세차익을 실현한 스타는 누구일지, 입이 쩍 벌어지는 단위의 수익을 거둬들인 스타는 또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랜만에 커버모델로 출연하는 김수찬과 나태주는 행사장을 방불하게 하는 하이텐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뿐만 아니라 나태주는 자신이 생각하는 결혼 적령기까지 점치며 MC들은 물론, 함께 출연한 김수찬의 관심까지 주목 시켰다고.
'TMI 뉴스'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사진 = 엠넷 'TMI 뉴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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