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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토론토의 상승세가 끊겼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경기서 4-7로 졌다. 2연승을 마감했다. 3승2패가 됐다.
토론토 타선이 한국계 미국인 데인 더닝에게 꽉 막혔다. 더닝은 텍사스 선발투수로 나섰다. 5이닝 동안 3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개막 후 마운드 균열로 고전하던 텍사스에 큰 힘이 됐다.
토론토는 1회초 2사 후 보 비셋이 선제 좌월 솔로아치를 그렸다. 그러자 텍사스는 1회말 선두타자 아이제아 키너 팔레파의 내야안타와 2루 도루, 데이비드 달의 중견수 뜬공으로 2사 3루 찬스를 잡았다. 네이트 로우가 좌중월 역전 투런포를 쳤다.
텍사스는 2회말 로날드 구즈먼의 우월 솔로포로 도망갔다. 3회말에는 달의 우전안타와 조이 갈로의 유격수 땅볼로 2사 2루 찬스를 잡은 뒤 로우가 중월 투런포를 터트렸다. 6회말 2사 후 요나 하임의 좌월 솔로포로 또 도망갔다.
토론토도 추격했다. 7회초 1사 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볼넷,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좌중간안타에 이어 상대의 두 차례 연속 폭투로 1점을 냈다. 랜달 그리칙은 1타점 우전적시타를 날렸다. 8회초에는 비셋이 좌월 솔로포를 터트렸다. 그러자 텍사스는 8회말 닉 솔락의 우전안타와 상대 패스트볼로 1사 2루 기회를 잡은 뒤 브룩 홀트의 1타점 좌전적시타로 승부를 갈랐다.
토론토 선발투수 태너 로어크는 3이닝 6피안타 2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졌다. 8일 에이스 류현진을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
[토론토 보 비셋.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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