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종국 기자] 인천이 수원과의 맞대결을 무승부로 마쳤다.
인천은 7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8라운드에서 수원과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10위 인천은 이날 무승부로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났다.
조성환 감독은 경기를 마친 후 "2연패 후 홈에서 승리로 팬들에게 보답하려했다.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이 아쉽다. 점점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결정적인 찬스가 있었고 팬 여러분께 승리로 보답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에서 부상 교체된 오재석에 대해선 "사물이 흐리게 보이는 상황이었는데 큰 문제는 없다"고 전했다.
무고사의 복귀 시점에 대해선 "빠른 시간안에 체력과 감각을 끌어올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부상 우려 등이 있어 시간을 가지고 4월 중순 이후 상황을 봐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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