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비, 싸이의 뒤를 이어 배우 박서준이 '부동산 시세차익 대박 난 스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TMI 뉴스'에서는 '억으로! 억으로! 부동산 시세차익 대박 난 스타 베스트 14'의 주인공이 공개됐다.
박서준은 2018년 청담동 고급빌라를 약 58억 5천만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이 집의 현재 가격은 약 64억 5천만 원으로 알려졌으며, 박서준은 2년 만에 6억여 원의 시세차익을 올렸다.
또 박서준이 지난해 약 110억 원에 매입한 도산공원 인근 빌딩의 현재 가격은 약 150억 원으로 조사됐다. 박서준은 매입 1년 만에 시세차익 약 40억 원을 올리게 됐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