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SSG 선발 박종훈이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3회말 2사 2루 LG 이주형을 삼진 아웃으로 잡아낸 후 로진백을 집어들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