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은가은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은가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년만에 꺼내입은 내옷중에 제일 여성스러운 옷. 이제 다음주만 되도 더워서 못입겠지. 봄이 길어졌으면 좋겠다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그윽하게 응시하는 은가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배우 못지 않은 은가은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가은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미스트롯 2'에서 대활약을 펼쳤다.
[사진 = 은가은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