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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인터밀란이 칼리아리를 꺾고 세리에A 선두를 이어갔다.
인터밀란은 11일 오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0-21시즌 세리에A 30라운드에서 칼리아리에 1-0으로 이겼다. 인터밀란은 이날 승리로 23승5무2패(승점 74점)를 기록해 2위 AC밀란(승점 63점)에 승점 11점 앞선 리그 선두를 이어갔다.
인터밀란은 칼리아리를 상대로 루카쿠와 산체스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센시, 브로조비치, 에릭센이 중원을 구성했다. 영과 다르미안은 측면에서 활약했고 바스토니, 데 브리, 슈크리니아르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한다노비치가 지켰다.
인터밀란은 칼리아리와의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후반 32분 다르미안이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다르미안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하키미가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을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고 인터밀란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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