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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DC 히어로 무비 ‘아쿠아맨’의 엠버 허드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1일(현지시간) 바닷가를 배경으로 팬들에게 “사랑해요”라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엠버 허드는 시종 밝은 표정으로 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엠버 허드는 조니 뎁과 이혼했다.
그는 최근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감독판에 메라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 = 엠버 허드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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