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치어리더 서현숙이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오리온과 전자랜드 경기에서 멋진 응원을 선보였다.
▲ 서현숙 '바람에도 날릴 듯한 가녀림'
▲ 서현숙 '대체 얼마나 마른 거야?'
▲ 서현숙 '뼈대만 남은 군살 제로 몸매'
▲ 서현숙 '휘날리는 금발'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