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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데뷔 5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다.
13일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오아이는 데뷔일인 5월 4일 팬들과 함께 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다만 기존 스케줄이 있는 강미나와 현재 중국에 있는 주결경 등은 이러한 사유로 아쉽게 불참한다.
아이오아이는 2016년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멤버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으로 구성됐으며, 공식 활동기간인 1년 동안 '드림 걸스' '와타맨' '너무너무너무' 등의 노래로 큰 인기를 끌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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