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샘 오취리, 유튜브 복귀→펑크 논란 해명 "기획자 실수+오해" [종합]

시간2021-04-13 17:12:29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촬영 펑크' 의혹을 해명했다. 그러나 8개월 만의 근황에도 싸늘한 시선만이 쏟아지고 있다.

샘 오취리는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5723 오취리삶'에 '샘오취리 근황 산에서 삶을 느끼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샘 오취리는 "안 좋은 상황이 있었지만 그래도 아직 나를 좋아해 주고 사랑해주고 찾아주는 사람들이 있다. 그 생각만 하면 행복하다"라며 자신의 지난 논란을 에둘러 전했다.

이어 "아직 많이 젊다. 할 것도 많다"라며 "열심히 살고 싶고 열심히 일하고 싶다. 일하고 집에 들어와서 지칠 때가 좋다. 침대에 누워서 '오늘을 위해서 열심히 살았다' 그런 걸 다시 느끼고 싶다"라고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이와 함께 샘 오취리는 "일손이 부족하시면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농가 / 어촌 / 농장 등등… 어느 곳이든 도움이 되는 곳이라면 찾아가겠습니다.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그러나 샘 오취리는 본격적인 콘텐츠를 진행하기도 전에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휘말렸다. 네티즌 A씨는 "샘 오취리, 그리고 제작진분들 자원봉사센터 통해서 저희 과수원에 촬영 온다고 하더니 갑자기 약속 전날 연락 두절되셔서 그 이후로 소식을 못 들었다. 그 소식이 이 채널"라는 댓글을 달았다. 자연히 샘 오취리에게는 '촬영 펑크'라며 차가운 반응이 쏟아졌다.

이후 A씨는 "샘 오취리가 모르는 상황에서 콘텐츠를 기획하신 분이 자원봉사센터 측과 일정을 조율하는 부분에서 연락을 받지 못해 오해가 생겼다고 상황을 설명해주셨다"라며 "약간의 의구심은 있었지만, 지금은 이해하고 넘어가려 한다"라고 정정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의심 어린 시선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13일 현재 해당 영상에는 샘 오취리를 향한 네티즌들의 거센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8월 샘 오취리는 의정부고등학교 학생들의 '관짝소년단' 졸업 사진에 인종 차별이라며 불쾌감을 토로했다. 그러나 학생들의 얼굴을 모자이크 없이 게재한 것, K팝을 비하하는 '#teakpop' 해시태그 사용해 역풍을 맞았다.

또한 지난 2015년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 동양인을 비하하는 의미가 담긴 눈을 찢는 포즈를 한 것이 재조명됐다. 배우 박은혜를 향한 성희롱에 동조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결국 샘 오취리는 SNS를 비공개로 전환하고 사과의 뜻을 밝혔고 당시 출연 중이던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하차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유튜브 채널 '5723 오취리삶']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썸네일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썸네일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아이유, 제2의 직업 찾았다…이정도면 '고민 상담 전문가' [MD피플]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베스트 추천

  • 구혜선, 헤어롤 특허 대박→영화제 심사위원 “잘 나가네”

  •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강지영, 단발 생머리 휘날리며 청순美 발산…'25ans' 7월호 화보 공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