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삼성이 KBO리그 최초 300세이브를 눈앞에 둔 오승환과 관련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 라이온즈는 15일 "금일부터 오승환 300세이브 달성과 관련된 이벤트를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삼성은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300세이브 달성 염원 기부 릴레이를 진행한다. 금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해피빈을 통해 팬들이 300원이나 그 이상의 금액을 기부하면, 모금된 총액만큼 오승환도 매칭 기부를 한다. 모인 금액은 추후 오승환이 지정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시태그 '#300SV'를 넣어 오승환 관련 사진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21명을 뽑는다. 이벤트에 당첨된 팬들에게는 SG 빌라&호텔 주중 이용권, 오승환이 직접 사인한 기념구, 주중 내야테이블석 이용권 등을 지급한다.
'티켓 넘버 300을 찾아라' 이벤트도 열린다. 20일부터 5월 2일까지 대구삼성라이온즈 파크를 찾은 팬들 중 지류 및 스마트 티켓에 끝자리 300번호를 갖는 팬들에게 오승환이 직접 사인한 기념구를 증정한다. 경기당 최대 7명을 선정한다.
이밖에 삼성은 1루 내야 잔디석에 300세이브를 기원하는 돌부처존을 운영하며, 중앙매표소 앞 광장엔 기념 포토존도 설치한다.
[오승환 300세이브 기념 이벤트.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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