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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이혜성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MBC #구해줘홈즈 10시 45분 세찬오빠와 vcr 찍고왔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양세찬 옆에서 환한 표정을 지었다.
네티즌은 “항상 밝은 미소”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아스트로 차은우, 문빈과 방송인 장예원, 이혜성이 출연했다.
이혜성은 "방송사마다 선호하는 스타일이 있다. KBS는 상견례 프리패스상, MBC는 지적이고 도시적인 느낌, SBS가 아이돌 느낌이 들어온다고 했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차은우는 이혜성에게 "상견례 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성은 전현무와 공개 열애중이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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