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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가 23일 광주 삼성전서 구단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APP)이용자를 위한 ‘KIA 앱 멤버십 데이’를 개최한다.
KIA는 18일 "앱 가입을 인증한 관람객에는 다양한 경품을 나눠주고, 지난해부터 앱을 이용해 가장 많이 입장권 예매를 이용한 회원을 선정해 시구 및 시타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날 앱을 통해 입장한 관중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스카이박스 좌석으로 ‘업그레이드’해주는 ‘럭키 시트(Lucky seat)’ 이벤트도 연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KIA는 "구단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티켓팅 및 입장, 식음료 스마트 오더가 가능한 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는 ‘KIA 타이거즈 앱’은 구단 홈페이지 아이디로 본인임을 인증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KIA 엠블럼.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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