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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최지우(47)가 근황을 전했다.
최지우는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내추럴한 모습임에도 동안 여신의 위엄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5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최지우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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