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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이찬원이 김희재의 '따라따라와' 챌린지에 동참했다.
18일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인스타그램에는 "#따라따라와챌린지 with 이찬원 김희재를 따라따라올 다음 댄싱머신은 누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선 주황색 슈트 차림의 김희재와 이찬원이 따라따라와 댄스를 함께 추며 흥겨움을 선사했다.
김희재는 영탁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정식 데뷔곡 '따라따라와'를 지난 14일 발표했다. 레트로 느낌의 신스 사운드와 아날로그 무그 베이스 위에 전자 바이올린의 클래시컬한 선율을 더한 몽환적인 디스코 풍의 트렌디 트로트 곡이다.
[사진 =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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