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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그린우드가 멀티골을 기록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번리에 완승을 거뒀다.
맨유는 19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에서 번리에 3-1로 이겼다. 2위 맨유는 이날 승리로 19승9무4패(승점 66점)를 기록해 선두 맨체스터 시티(승점 74점)와의 격차를 승점 8점차로 줄였다.
맨유는 번리를 상대로 그린우드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포그바, 페르난데스, 래시포드가 공격을 이끌었다. 프레드와 맥토미니는 중원을 구성했고 쇼, 매과이어, 린델로프, 완-비사카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헨더슨이 지켰다.
맨유는 번리와의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후 후반 3분 그린우드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그린우드는 왼쪽 측면을 돌파한 래시포드의 패스를 페널티지역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번리는 후반 5분 타르코스키가 헤딩 동점골을 기록했다.
맨유는 후반 39분 그린우드가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그린우드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로 때린 슈팅은 번리 골문 구석을 갈랐다. 이후 맨유는 후반전 추가시간 카바니의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카바니는 판 더 비크가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을 문전쇄도하며 슈팅으로 마무리해 득점에 성공했고 맨유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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