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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에일리가 선공개 앨범 'LOVIN'(러빙)'의 타임테이블을 선보였다.
19일 로켓쓰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에일리의 선공개 앨범 'LOVIN''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했다.
봄기운이 가득 담긴 타임테이블은 앨범명 'LOVIN''과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프로모션 콘텐츠 일정을 소개했다.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에일리는 오는 23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아트 필름,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신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할 계획이다. 에일리가 발매일 전까지 선보일 다채로운 콘텐츠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에일리는 'Heaven', '보여줄게', '손대지마', '노래가 늘었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또한 각종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믿고 듣는'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에일리는 이번 선공개 앨범 'LOVIN''을 통해 한층 짙어진 음색과 표현력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한편 에일리는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오는 5월 7일 선공개 앨범 'LOVIN''을 발표한다.
[사진 = 로켓쓰리엔터테인먼트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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