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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에 대해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방송인 사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사유리는 5개월이 된 아들 젠의 육아로 한창 바쁜 시기라고 설명했다.
사유리는 "젠이 뒤집기를 하고 옹알이도 엄청 심하게 한다. '아이고'라고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약간 엄마라고 말하는 것 같다. 진짜 천재다"라며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 '자발적 비혼모'로 세간의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KBS 쿨FM 방송화면]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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