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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31)이 여름 패션과 함께 늘씬한 각선미를 공개했다.
강민경은 19일 인스타그램에 "반바지 입덕.. 🙋🏻♀️(아 글구 @dlgofl85 언니가 찍어 줌)"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소파에 걸터앉은 강민경이다. 카키색 반바지에 재킷 차림으로 흰색 신발로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특히 강민경의 청순한 미모와 긴 다리 등 늘씬한 기럭지가 시선을 강탈한다.
사진을 찍어 준 사람은 같은 다비치 멤버 이해리(36)다. 이해리는 강민경의 사진을 보고 "아ㅏㅏㅏㅏ진짜 사진 기가맥키지 않냄??????"이라고 너스레 떨었다.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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