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무기로 '킹덤' 유튜브 조회 수 선두 독주 중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현재 케이블채널 엠넷 '킹덤 : 레전더리 워'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엠넷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킹덤' 퍼포먼스 풀버전과 방송사 클립 영상까지 총 4편의 조회 수는 오늘(22일) 오전 8시 기준 합산 2,230만 건을 돌파했다.
특히 대표곡인 '神메뉴(신메뉴)'와 '부작용'을 매시업한 '自神 (스스로 '자', 귀신 '신')' 1차 경연 무대 영상은 공개 4일 만에 조회 수 1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앞서 대면식 1위에 빛나는 '미로(MIROH)' 100초 퍼포먼스 풀버전이 18일 오후 조회 수 1,000만 회를 달성하며 막강한 파워를 입증한데 이어 계속해서 유의미한 기록을 내며 나날이 뜨거워지는 화제성을 증명하고 있다.
'킹덤' 4회는 22일 오후 7시 50분에 방영된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