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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두산베어스가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CERAGEM)과 광고 계약을 체결하고 2021시즌 공동 스포츠마케팅을 진행한다.
두산은 2021시즌 뉴미디어 TV 구단 채널인 ‘베어스포티비’의 콘텐츠에 ‘세라젬’의 브랜드를 노출한다. 홈경기 승리시 진행하는 콘텐츠인 <에프터게임>의 제목을 <세라젬 에프터게임>으로 정하고 경기 후 승리의 기쁨을 팬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또 구장 안팎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세라젬'의 제품과 브랜드를 홍보한다.
또 두산은 이번 시즌 선수단의 컨디션 관리 및 물리적 치료를 위해 1,2군 선수단 물리치료실에 '세라젬' 척추 의료가전 '마스터 V4(MASTER V4)'와 휴식가전 '파우제(PAUSE)'를 설치하고 사용한다.
세라젬은 글로벌 70여개국에 진출했으며 척추 의료가전, 휴식가전, 청정가전, 개인 맞춤형 영양 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홈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주력 제품인 척추 의료가전 마스터 V4는 국내 식약처와 미국 FDA 등에서 통증완화 효과를 인증 받았다.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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