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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42)가 다이어트에 열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정경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보 미션 클리어! 억수로 뿌듯하네~~ 오늘은 달달한 간식 먹었어요. 무쌈 너무 맛있고 (맛없는 게 없지) 내일은 또띠아를 먹을 겁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경미의 아침, 점심, 저녁 다이어트 식단이 담겼다. 달콤한 과일과 쌈 채소, 먹음직스러운 고기까지 다양하고 먹음직스러운 식단이다. 이와 함께 정경미는 7.5km, 만보를 걸은 것을 인증하기도 했다.
정경미는 지난 2013년 개그맨 윤형빈(42)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몸무게 63.7kg을 인증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해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정경미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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