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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김수미가 가수 황치열, 배우 음문석의 난방비 절약 방법을 듣고 분노했다.
22일 밤 방송된 SKY,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수미산장'에는 황치열과 음문석이 출연해 과거 무명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황치열은 "제가 보일러를 잘 안 튼다.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 습관이 됐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수미는 "독하다"고 해 폭소케했다.
황치열은 "매니저 동생과 알고 지낸 지 21년 됐다. 한겨울에 반팔, 반바지만 입고 춥다고 하더라. 긴 팔을 입고 춥다고 하면 이해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수미는 "냉골에서 잤냐"며 깜짝 놀랐다. 황치열은 "극세사 이불에 소파 위에서 자면 별로 안 춥다"고 했다. 음문석은 "침대에서 이불을 덮고 있을 때 처음엔 춥다. 그 상태에서 5분 정도만 지나면 따뜻해진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치열은 "요새는 집이 좋다. 내가 난방을 안 해도 윗집과 아랫집이 난방하니까 열이 돈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김수미는 황치열과 음문석을 향해 "에라이"라며 욕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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