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토일드라마

'빈센조' 송중기, 빌런 심판 시작…옥택연의 바벨 무너트릴까

시간2021-04-23 10:00:04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빈센조(송중기)가 빌런을 심판한다.

23일 케이블채널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 연출 김희원) 측은 끝장 대결에 돌입한 다크 히어로와 빌런의 모습을 포착했다. 장준우(옥택연)의 '바벨탑'을 무너뜨리기 위한 빈센조와 전여빈(홍차영)의 새 판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대한민국 정재계와 검찰의 각종 비리가 담긴 '기요틴 파일'을 연 빈센조, 홍차영은 빌런들을 향해 맹공을 펼쳤다. 이에 위기를 맞은 장준우와 최명희(김여진)는 빈센조의 약점을 잡아 반격을 개시했다. 결국 이들의 계략에 빈센조의 친모 오경자(윤복인)가 목숨을 잃었고, 어머니의 죽음 앞에 빈센조는 무너졌다.

흑화한 빈센조는 범인을 찾아가 살벌한 응징을 가했다. 그리고 살해를 사주한 빌런들 앞에 나타나 총구를 겨눴다. 빈센조의 싸늘하고도 공허한 눈빛은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빈센조의 살기는 단번에 시선을 옭아맨다. 이제껏 본 적 없는 모습으로 돌변한 빈센조가 빌런들을 확실하게 응징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어진 사진에는 새로운 작전을 펼치는 빈센조와 홍차영의 모습이 담겼다. 긴장된 얼굴로 무언가를 응시하는 홍차영의 모습은 더 뜨겁게 휘몰아칠 파이널 라운드의 시작을 알린다. 아수라장 속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장준우, 장한서(곽동연)의 모습 역시 긴장감을 드리운다. 과연 빌런들의 판을 뒤엎을 다크 히어로의 다음 작전은 무엇일지, 절정에 치달은 이들의 싸움에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빈센조가 장준우와의 무시무시한 체스 게임을 예고했다. "네 말들을 하나씩 없애버리겠다"는 빈센조의 경고가 떨어지자마자 폭탄을 장착한 그의 심복이 등장했고, 혼란에 휩싸인 사람들의 모습이 포착되며 호기심을 증폭했다.

장준우를 꼼짝 못 하게 할 체크메이트를 예고한 빈센조. 그러나 빌런 장준우는 "우리도 똑같이 고통스럽게 죽이자"라며 최명희와 또 다른 반격을 준비한다. 몰려오는 위기감 속에 시작된 파이널 라운드가 어떤 전개로 나아갈지 궁금해진다.

'빈센조'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에서는 기요틴 파일에 얽힌 또 다른 인물들이 등장한다. 서로를 죽이려는 다크 히어로와 빌런의 전쟁에 어떤 변수가 일어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빈센조' 17회는 오는 24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썸네일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썸네일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아이유, 제2의 직업 찾았다…이정도면 '고민 상담 전문가' [MD피플]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베스트 추천

  • 구혜선, 헤어롤 특허 대박→영화제 심사위원 “잘 나가네”

  •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강지영, 단발 생머리 휘날리며 청순美 발산…'25ans' 7월호 화보 공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