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경훈(CJ대한통운)이 좋은 출발을 했다.
이경훈과 카일 스탠리(미국)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TPC 루이지애나(파72, 7475야드)에서 열린 2020-2021 PGA 투어 취리히클래식 오브 뉴올리언스(총상금 740만달러) 1라운드서 버디 9개로 9언더파 63타를 쳤다. 공동 3위에 올랐다.
이 대회는 두 명이 한 조를 이뤄 우승팀을 가린다. 1라운드와 3라운드는 포볼(두 명이 각자 플레이 한 뒤 좋은 스코어를 적어내는 방식), 2라운드와 4라운드는 포섬(두 명이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경훈과 스탠리는 1~2번홀, 4번홀, 8~9번홀, 11번홀, 13번홀, 16번홀,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스탠리가 대부분 홀에서 좋은 성적을 이끌었다. 두 사람은 공동선두 빅터 홀란드-크리스 벤츄라(이상 노르웨이), 브라이스 가넷-스캇 스탈링스(이상 미국, 10언더파 62타)에게 1타 뒤졌다.
강성훈-최경주, 임성재-안병훈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51위, 배상문-대니 리(뉴질랜드)는 3언더파 69타로 공동 62위다.
[이경훈.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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