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 강태율이 올 시즌 첫 안타를 홈런으로 신고했다.
강태율은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시즌 첫 번째 맞대결에 포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1-0으로 앞선 2회초. 강태율 앞에 무사 1, 3루 찬스가 마련됐다. 강태율은 KT 선발 이정현의 초구 133km 슬라이더를 잡아당겼고, 우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1호 홈런으로 비거리 110m를 기록했다.
강태율은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7경기에 나서 12타수 무안타를 기록 중이었다. 하지만 이 홈런으로 올 시즌 마수걸이 안타 겸 홈런을 뽑아냈다.
[롯데 자이언츠 강태율.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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