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장하나(BC카드)가 이틀 연속 단독선두를 내달렸다.
장하나는 23일 경상남도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 6813야드)에서 열린 2021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2라운드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단독선두다.
1라운드에 이어 단독선두를 지켰다. 2020년 11월 SK네트워크-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이후 5개월만에 통산 14승에 도전한다. 1번홀과 18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2~3번홀, 6번홀, 10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장하나는 KLPGA를 통해 "바람에 맞서 싸워 이긴 날이다. 몸은 인터뷰 중이지만 아직 정신은 골프코스 안에 있는 것 같다. 첫 홀 버디로 잘 시작했으나, 18번 홀에서 마무리가 안 좋아 보기를 했다. 후반이 걱정됐고, 역시 첫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다. 조급해하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결국 욕심을 내지 않아 잘 마무리했다. 많이 배운 하루다"라고 했다.
장수연, 박민지, 정세빈이 6언더파 138타로 공동 2위, 이다연이 5언더파 139타로 단독 5위, 이지현3, 김유빈, 송가은, 전우리가 4언더파 140타로 공동 6위, 김효문, 이효린, 이슬기2, 이소미가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0위다.
[장하나. 사진 = 김해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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