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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글로벌 남성 월간지 맥심(MAXIM)의 모델 미스맥심 도유리가 맥심 2021년 5월호에서 파격적인 화보를 선보여 화제다.
도유리는 지난해 맥심의 일반인 모델 선발대회인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통해 미스맥심으로 데뷔, 남다른 몸매와 고혹적인 외모로 사랑받으며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한 인물이다. 현역 레이싱 모델로도 활동 중인 도유리는 최근 맥심 통권 216호에서 시원한 명품 몸매를 드러낸 고혹적인 자동차 화보를 촬영했다.
도유리가 출연한 ‘독자의 차 프로젝트’는 실제 맥심 독자가 소유한 자동차와 미스맥심 모델이 함께 꾸미는 화보 시리즈로, 7년 차에 접어든 맥심의 최장수 인기 코너다. 이날 촬영을 위해 도유리는 독자의 신형 제네시스 GV70 차량을 배경으로 핑크 비키니와 핫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독자의 차’ 시리즈는 차를 가진 모든 맥심 독자를 대상으로 상시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사진 = 맥심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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