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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1호 안타’ 모창민, 현역 은퇴 결정…“팀과 후배 위해 선택” [오피셜]

시간2021-04-26 14:34:27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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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지난 21일 KT 위즈전은 모창민(36)에게 현역으로 치르는 마지막 경기로 남게 됐다. NC 내야수 모창민이 전격 은퇴를 결정했다.

NC 다이노스는 26일 “창단멤버인 베테랑 모창민이 현역에서 은퇴한다. 모창민은 지난 22일 창원에서 이동욱 감독, 김종문 단장 등과 면담하고 14년간의 프로야구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NC는 감독 및 단장 면담에서 모창민의 의사를 확인, 남은 시즌 현장 프런트로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맡기기로 했다. 모창민은 일정 기간 관련 교육을 받은 뒤 전력분석과 스카우트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모창민은 “올 시즌을 퓨처스리그에서 시작하면서 내가 열심히 하는 후배들의 기회를 뺏는 건 아닌지 생각하게 됐다. 팀에 좋은 후배가 많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팀의 방향성을 생각해보니 지금 내가 어떤 선택을 해야 팀과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을지 판단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충장중-광주제일고-성균관대 출신 모창민은 2008년 신인 2차 1라운드(전체 3순위)로 SK 와이번스(현 SSG)에 지명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NC에는 2013년 신생팀 특별지명으로 합류, 팀의 1군 무대 도전부터 함께해왔다. 2018시즌을 마친 뒤에는 FA 자격을 취득해 3년 최대 20억원 계약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모창민은 올 시즌 1군에서 3경기에서 6타석을 소화하는 데에 그쳤고, 고민 끝에 은퇴를 결정했다. KBO리그 통산 성적은 1,042경기 타율 .282 92홈런 439타점이다. 특히 모창민은 2013년 4월 2일 마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NC의 창단 첫 번째 안타를 때려낸 주인공이기도 하다. 슈퍼스타는 아니었지만, NC의 역사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조각이었던 셈이다.

모창민은 “지금까지 현역생활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구단주님과 구단 관계자분들, 팀 동료들에게 감사하다. 팬들에게 받은 응원과 사랑을 평생 마음속에 간직하겠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야구할 수 있도록 서포트해주신 사랑하는 부모님, 야구선수 아내로 지금까지 고생하고 힘든 시간을 버티고 응원해 준 사랑하는 아내와 두 딸(하은·하율)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NC는 모창민의 은퇴식 여부에 대해 추후 논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모창민.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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