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푸레시가 방송인 장영란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푸레시는 창립 76주년의 디어스 그룹사인 디어스엠에서 개발한 신선식품 보관용기 브랜드이다.
푸레시 용기나 백은 파손이 되지 않으면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푸레시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서 푸레시 제품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며 똑소리 나는 살림꾼의 이미지 중심에 있는 장영란을 모델로 선정하면서 신선 식품 보관 용기는 물론 리빙 용품까지 주력 카테고리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2021년에는 신선 식품 보관 기능성 용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음과 동시에 보다 다양한 제품으로 여러 연령층과 친숙한 브랜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푸레시는 신제품 론칭과 더불어 장영란과 호흡을 맞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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