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사유리(43)가 아들 젠의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유리의 아들 젠이 동그랗게 눈을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젠은 생후 5개월임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쑥쑥 큰 모습이다. 사유리가 덧붙인 "Hello"라는 멘트처럼 금방이라도 인사를 건넬 것만 같다. 엄마 사유리를 똑 닮은 붕어빵 비주얼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결혼하지 않고 정자은행에 보관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사진 = 사유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