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리더 출신 가희(본명 박지영·41)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가희는 27일 인스타그램에 "🛵 이너글로우 한잔 마시고 운동 하러 고고!!"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복근을 드러낸 검정색 상의에 쇼트팬츠 차림의 가희가 헬멧을 눌러쓴 채 포즈 취하고 있다. 네티즌들도 가희의 패션에 미소 지었다. 안무가 배윤정(41)도 가희의 사진을 보고 "헐 😢😢놀래라"란 댓글을 남겼다.
가희는 지난 2016년 3세 연상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발리에 거주 중이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