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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평범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혜성은 27일 인스타그램에 "거정석을 먹인 약돌돼지"라고 적고 "#문경새재"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 이혜성은 양손을 테이블에 올린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지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맑은 얼굴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안긴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2019년 11월부터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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