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예능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이 대세의 혹독한 스케줄을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역주행의 아이콘' 브레이브걸스의 민영, 유정, 은지, 유나가 출연한 가운데 '1등 주행 길로 운전만 해~ 쁘야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유정은 "요즘 스케줄이 많다. 많을 때는 하루에 6, 7개씩 일정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정은 "어떤 날은 스케줄이 끝난 뒤 못 자고 바로 숙소에서 씻고 나와서 샵에 가는 경우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