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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양지은 이을 '내일은 국민가수' 제작진 "10·20대가 대거 지원"

시간2021-04-30 08:21:19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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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에 10대, 20대 참가자들의 지원이 빗발치고 있다.

'내일은 국민가수'는 나이는 물론, 장르, 국적, 성별을 불문하고 노래를 사랑하고 무대에 대한 갈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대형 프로젝트 오디션이다. 대한민국을 ‘트롯 흥’으로 물들인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제작진이 뭉쳐 이번에는 글로벌 스타로 우뚝 설 K-POP 스타 발굴에 나선다.

여기에 ‘트롯 신드롬’을 함께 일궈낸 김성주가 ‘내일은 국민가수’ MC로 전격 합류하면서 믿고 보는 오디션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 더불어 우승상금으로 오디션 사상 최대 금액인 3억 원이 내걸리면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각종 오디션 홍수 속에서도 ‘내일은 국민가수’에 10대, 20대 참가자들이 폭발적인 지원 쏠림 현상을 보인다는 점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내일은 국민가수’를 지켜보는 관전 포인트로 ‘10대 돌풍’부터 ‘K-POP 열풍’, ‘우승상금 3억의 향방’을 꼽았다.

먼저 기존 트롯 오디션에서는 20대, 30대 지원자가 주축 세력이었다면, 이번 ‘내일은 국민가수’는 글로벌 K-POP스타를 뽑는 오디션인 만큼 10대, 20대 지원자들이 대거 지원하고 있는 터. 이에 제작진은 “오디션이 끝난 뒤 스타로 자리 잡기까지, 각종 스핀오프를 통해 체계적이면서도 전폭적으로 메이킹해주는 시스템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렸을 때부터 ‘슈퍼스타K’나 ‘K-POP스타’와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고 자란 ‘오디션 키즈’들이 이제는 10대, 20대로 성장, 오디션 지원자로 참여하면서, 오디션 판도를 보다 젊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더욱이 ‘내일은 국민가수’ 출격과 동시에 오디션 지원자들을 술렁이게 만들었던 우승상금 3억에 대해서는 “‘내일은 국민가수’ 지원자들을 확실히 서포트하겠다는 제작진의 의지를 반영했다”고 전해, 지원자들뿐만 아니라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까지 한껏 끌어 모으고 있다.

이에 더해 제작진은 “이번 ‘내일은 국민가수’에서는 글로벌 K-POP 스타 왕좌 자리를 둘러싼 10대, 20대의 노래 전쟁이 주목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깜짝 놀랄 실력자들의 등장에 제작진도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하반기 찾아올 ‘내일은 국민가수’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사진 = TV CHOSUN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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