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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핑클 멤버 이진(41)이 뉴욕 일상을 공개했다.
이진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좋은시간보내기❣️"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창밖에서 찍은 이진의 모습이다. 카페 또는 식당으로 보인다. 밝은 노란색으로 염색한 이진으로 뿔테 안경을 쓰고 휴대폰을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다. 사진을 본 핑클 동료 성유리(40)는 "자기 머리 오래 가네💙"란 댓글, 배우 전인화(56)는 "진정한 뉴요커~👍가고싶다~😍"란 댓글을 남겼다.
이진은 지난 2016년 6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사진 = 이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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