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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42)이 럭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정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이들과 집에서 브런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정현이 손수 플레이팅한 대리석 식탁의 모습이 담겼다. 알록달록 화려한 색감의 그릇, 분홍빛 꽃다발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정현은 자신이 직접 만든 트러플시금치 피자와 산딸기 셔벗의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정현의 금손 요리 솜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했다.
[사진 = 이정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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