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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억&헉 패션 아이템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 코너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억' 소리 나는 스타들의 패션부터 명품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저렴이' 아이템이었던 반전 패션까지 다양한 패션 정보를 소개했다.
10위는 방탄소년단이 차지했다. 억 소리 나는 시계를 찬 주인공은 멤버 RM으로 세계 3대 명품 시계 브랜드의 약 1억원짜리 제품이었다. 진은 스위스 명품 시계 약 1억 1천만원짜리 제품을 착용했다.
헉 소리 나는 패션 아이템의 주인공은 정국으로 그가 2019년 공항패션으로 선보인 생활한복이 약 3만 8천원으로 밝혀졌다. 진이 팬미팅 때 입은 의상은 1만 2900원으로 전해졌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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